어느 날 메뚜기가 길 가는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왔다.
하루살이들은 메뚜기를 포위하고 꼼짝 못하게 한 후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 내일 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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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메뚜기가 길 가는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왔다.
하루살이들은 메뚜기를 포위하고 꼼짝 못하게 한 후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 내일 싸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