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리고
대신 수돗물을 환자에게 주입해오던 간호사가 발각
환자 중 9명은 사망한 상태이며,
유가족들은 3억3백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
수돗물은 박테리아 덩어리인데 다이렉트로 꽃아넣었으니
0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리고
대신 수돗물을 환자에게 주입해오던 간호사가 발각
환자 중 9명은 사망한 상태이며,
유가족들은 3억3백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
수돗물은 박테리아 덩어리인데 다이렉트로 꽃아넣었으니
면역체계없는 환자한테 죽어라고 밀어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