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요즘 벌초 많이 하시던데..
더워서 그러셨던건지..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8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송라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벌초를 하던 중 잠깐 앉아서 쉬다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응급처치받으며 소방 헬기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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