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김이랑 미역을 많이 먹어서 과잉 걱정
한국 갑상선암 문제는 원인으로 추정되는게 너무 많아서
연구가 어렵다고 함
화강암지대라서 자연방사선 높고,
말한것처럼 요오드 섭취도 많고.
단일민족이라 유전자 풀이 좁으니 유전 요인일수도 있고
방사능 사고가 발생하면 제일먼저 배포되는 약이
"요오드정"
신체에 방사성 동위원소 요오드가 들어오기 전에 요오드를
최대치로 먹어놔서 몸 안에 쌓이지 않고
배출하게 하기 위해서.
근데.. 이 약이 과도하게 요오드 함유량이 높아서
잘못 하면 과다섭취로 쇼크가 와서 위험하기도 함.
그래서 서양의 규정에는 몸무게 별로 요오드정 배포량을
섭취자의 체중에 따라 달리함.
단,
대한민국의 원자력 방제 규정엔
배포량을 따로 나눠놓고 있지 않음. 왜?
한국사람에겐 쇼크가 발생하지 않음.
원래 어렸을 적부터 요초드를 하도 많이 먹고 있어서
몸이 적응해서 쇼크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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