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심장에 자기가 칼 찌르다니.

자기 심장에 자기가 칼 찌르다니.자기 심장에 자기가 칼 찌르다니.자기 심장에 자기가 칼 찌르다니.

 

한수원이면 나름 공기업 상위클래스일건데 

 

어쩌다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이 나올정도로 

 

사람을 몰아세운거지?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으면 저렇게 힘든 방법으로 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함

 

보통 외국에서는 총, 칼질을 하던 테러를 하던 

 

괴롭힌 놈 데리고 가는데, 

 

우리나라는 괴로우면 본인이 굉장히 다이나믹한 방법으로 

 

세상을 등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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