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는 그냥 리스닝 파티 (8만원)
2. 그런데 갑자기 칸예가 삘 받아서 마이크 잡음
3. 칸예가 라이브로 마이크 잡는건 4년만
4. 힙합 팬들에선 단순 리스닝 파티라 예매 안하고 안간 사람들이 많은데 갑자기 마이크 잡아서 난리남
5. 유튜브 실시간 송출 해줘서 그 파급이 더 커짐
6. 이 콘서트가 맨스티어 콘서트랑 가격이 같음
*원래는 90분 예정인데 신나서 2시간 넘게 진행 총 77곡
2시간 동안 1집부터 전집 히트곡 메들리 해버림
다 해주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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