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 깊이 수영장에 다이빙하다 '쿵'…50대 남성 사망

 

전북 완주의 한 펜션 수영장에 뛰어든 50대 남성이 머리를 다쳐 숨졌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0분쯤 전북 완주의 한 펜션 수영장에 뛰어든 50대 남성 A씨가 머리를 다쳐 숨졌다.

그는 1.2m 깊이의 수영장에 다이빙을 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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