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추리. 92년생 알바 구직녀의 분노

사소한 추리. 92년생 알바 구직녀의 분노

 

92 구직녀는 왜? 저리 화가 났을까?

 

당일지급 요구하는거보고 

 

쎄해서 나름 거른다고 읽씹

 

답면 안했는데

 

저렇게 욕문자 온 상황일 것 같음

 

어느 분야 구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온 문자는 걍 읽씹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누구의 과실인가?

 

제 기준 

 

지원자가 많고

 

거를땐 거르더라도 답변은 해주는게 옳다쪽 입니다.

 

스샷 찍은 상태를 보니 저쪽도 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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