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클럽 나타난 승리 일행 “우리 숙소에서 같이 놀자”

발리 클럽 나타난 승리 일행 “우리 숙소에서 같이 놀자”

 

발리 해변 클럽서 수차례 목격
한국인 여성 관광객에 접근해
“숙소 5분 거리다” 계속 권유

 

확보한 제보 영상 속에서 승리는 클럽에서 1~2명의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한 여성이 “승현이(승리 본명) 오빠가 사줄거야?”라고 말하자, 승리는 “사줄게, 사줄게”라고 답하기도 한다.

또 승리의 일행인 한 사람은 다른 한국 관광객들에게 “우리 숙소가 5분 거리에 있는데 같이 가서 놀자”고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몇년 살다 나와도 돈은 그대로 있으니 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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