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에서
빨강색 선수-성전환을 하지 않은 여성인데
염색체가 XY로
테스토스테론이 일반 여성보다 훨씬 높은 경우임
국제복싱협회는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출전자격을 박탈했지만, IOC는 인정하면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됨.
여성 선수는 시작 직후 펀치 몇개 맞고 아예 경기를 포기해버림. 다른 대회에서는 이런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올림픽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난건 처음
여성 선수는 첫 펀치에 코가 부러졌다고 함
남자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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