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정도 중증 정신질환이면
뭐 때문에 난동 부리는지 이해하고 예측하기 어려움
정신과 의사도 이해하고 예측하기 어렵다
그래서 가끔씩 정신과 의사조차도 환자한테 피해를 입는 거임
그냥 일단 피하고 제대로 병원 치료 받게 만들어야 함
칼부림 사건을 시작으로 시청역 사고까지 보면서
진짜 요즘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 같음
현관문 나서면 언제나 죽음이 옆에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라는 글 봤었는데
진짜 딱인듯
요즘은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및 사고가 너무 많음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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