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제품명이 생각이 안 나네요.
식탁이랑 의자를 바꿨는데 나무이다보니
바닥을 긁을 것도 같고
그 소리에 아랫층도 방해가 될 것 같아 보다보니
다이소에 진짜 아무것도 없는 것이 없네요.
다 있네요.
가서 나무색에 걸맞는 브라운으로 4개를 샀답니다
하나에 천원씩 4천원해서 샀는데
덮어놓으니
정신적인 만족도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