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부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육수제품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희 어머님은 아직 멸치와 대파뿌리, 말린 다시마를 직접 우려 육수를 만드셔요, :)
철제망을 사용하시다가 오래되니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고 구멍 사이사이 찌꺼기가 끼어서 사다드렸더니 조금 더 큰 걸로 사오라 하시네요, 🤣🤣
앞으로 저희 어머님의 다이소 필수템이 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