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다이소 갔다가 하나 구매해서 써 봤는데 집에서 쓰기 편하고 가벼워서 좋더라구요~남편이 골랐는데 첨에는 필요 없을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주방에서는 칼을 많이 쓰니깐 무뎌진 칼날 가는데도 딱!힘도 많이 안들고 칼날 상태에 보고 갈면 되니 가정에서 쓰기에는 안성맞춤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