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누락으로 문자가 오더니
오늘에야 도착했네요.
껍질이 정말 얇아서 까기는 힘든데
과즙이 팡팡퍼지고 당도가 높네요.
옆에 진한 주황색이 노지귤 중대자에요.
터진 거 딱 한 개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