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오픈이라 여유있게 산책하다 갔더니 벌써 20명이 넘네요..
오늘도 통밀샤워도우는 실패..
당뇨인 남편땜에 꼭 사야하는데 벌써 몇달째 ...ㅜㅜ
SBS 생활의 달인서 샤워도우 맛집에 등극한뒤 동네서는 구매하기 너무 힘드네요...ㅜ
(네이버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