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에 만들어서 살짝 덜 굳었지만 배고픔에 먼저 먹었어요..
육수는 뜨끈하게 데워서 토렴하고
김장김치만 고명으로 올리면 궁합이 너무 좋아요..
속도 편하고,,
쌉싸름한 도토리맛이 일품이네요..
저녁 건강하고 맛있게 드세요....^^
도토리묵은 들기름에 집간장 살짝 뿌려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