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간김에 꽁치 사왔어요..
예전에는 흔하디 흔한 꽁치가 이제는 귀하신 몸이...
가격도 너무 비싸네요..ㅜ
양념한뒤 파를 위에 덮어주면 비린맛과 촉촉하게 먹을 수 있죠.
양배추만 샐러드로 차려서 간단하게 저녁 해결합니다..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 성분도 있어서 잘 챙겨먹어야 하죠..
특히 겨울 우울증을 감소시켜준다고 하는데
고등어나 꽁치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