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엄마의 손맛 듬뿍 이네요.🫶

요가수업 끝나고 경로당 어머니들께

서 준비하신 점심을 먹었어요.

 

춥다고 따뜻한 시래기 된장국에 

콩나물무침, 호박 나물,파래와 무우를 새콤달콤 무쳐서 없던 입맛도 살아나네요.

 

점심은 엄마의 손맛 듬뿍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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