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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방 오늘은 헤어 관리에 관한
미용실 원장님의 재능 기부 수업 후
맛있는 중식으로 배달하여 먹네요.
부먹파 & 찍먹파 식성이 서로 달라
각자의 취향대로 나누어 먹었어요.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이좋게
탕수육 나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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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기지안맘
신고글 부먹&찍먹 서로 존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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