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와서 간식으로 딸기 줬어요. 한 바구니만 샀는데 안에 몇 개 들어 있지 않아 먹을 게 없네요. 양이 많아 보이게 하려고 반으로 잘라 접시에 담았어요. 그래도 비싼 만큼 맛은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