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밥에 따끈따끈한 추어탕 국물이 진하고 얼큰해 맛있어요.
새콤한 참나물 무침에 시금치나물
입맛을 돋우네요.
"언니들 돈가스 몇 개까지 가능하나요?"
말과 동시에 갓 튀겨서 나온 돈가스 12개 맛있게 먹는 한 언니의 모습에 모두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
배가 고프셨나? 맛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