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상추쌈으로

요즘 입맛이 없어 자주

 상추를 찾게되네요. 

상추와 소고기 안심 구워서 대파

파절이와 함께 먹었어요.

소고기로 단백질 보충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봅니다.

 

점심은 상추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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