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장 가득 봐와 팔보채에 도전합니다.
고추기름에 볶아 매콤한 맛으로 했어요.
표고버섯 오징어 새우 브로콜리 죽순
파프리카 재료준비 하여 치킨스톡과 굴소스를 넣어 저어 주다가 전분물 부어서 살짝 꿇였네요.
중국집에서 먹던 맛 비슷한 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편 손까지 얻어 했더니 먹을만 합니다.
다음에는 중국집에서 시켜서 먹는 것으로 약속했어요.
하고 나니 기직맥진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