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삼겹살 바싹 구워왔네요 🥰

남편은 회식이고 아들한테 삼겹살 뒷베란다에 나가서 구워 오랬더니 저렇게 바싹 구워왔네요.

자신은 덜 바싹한 거 좋아하는데 제 취향에 맞춰 갈색나게 구워왔어요.

깻잎에 마늘과 청양 올리고 삼겹살 한 점에 꼴뚜기쌈장 넣어 무생채도 올려 같이 먹었어요아들이 삼겹살 바싹 구워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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