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반숙 하나와 카스테라인절미 먹어서 늦은 점심 먹었어요.
좀전에 도착한 명태회무침을 깻잎 서너장에 싸서 다른 재료는 좀 덜 넣고 말았어요.
명태회가 달달하고 매콤해서 김밥에 넣으니 잘 어울리네요. 엄마도 안 매워하시고 잘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