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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수제비 하는 걸 보고 오늘 점심 메뉴를 수제비로 정했어요.
레시피는 완전히 다르게 저희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것 저것 넣어 만들었어요. 시댁에서 가져온 닭 육수에 홍합과 시들고 있는 배추도 넣고 고기가 먹고 싶다는 신랑을 위해 샤브샤브 고기도 넣었어요. 통밀가루라 반죽에 끈기가 없어 오일을 조금 넣고 반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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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h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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