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냉장고에 또띠아도 두장 남아있고 방울 토마토도 있길래 마늘이랑 새우 버터에 볶아서 류수영피자 만들어 먹었어요.
얇아도 치즈 많아 넣어서 애들이랑 두판을 먹었더니 배불러서 잠이 솔솔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