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먹는 집밥이네요..ㅎㅎ
방토는 은근히 오랫 익혀주고
버섯은 살짝 볶고
미니양배추는 약불에 오랫동안 구워야 구수한 맛이나요
데미그라스 소스에 야채 그득 졸이면 끝
야채가 더 많네요..ㅎ
산책하고 출출해서 오늘은 야채 가득한 건강밥상으로 아점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