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반 밀떡 반...

주말엔 분식 가야죠..

 

얇은 밀떡에

어묵 반 밀떡 반으로 떡볶이 했어요..

 

대파랑 양배추로 달달하게 육수내고

매운고추가루 팍팍 넣어더니 땀이 삐질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팍 풀리네요

 

어묵반 밀떡 반...

 

토핑은 깻잎으로

어묵반 밀떡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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