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임도 따라 걷고 있는데 산행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탄한 길을 걷고 있어요. 정자에 앉아 잠시 휴식하며 김밥과 과일을 먹고 있는데 초록색 나무 숲을 바라보니 절로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