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오고 해서 오랫만에 외식했어요.
저와 남편은 버섯구이샐러드와 해물파스타를 먹고 딸은 로제파스타를 먹었어요. 구운 버섯의 식감이 너무 좋고 포만감이 있어 저는 거의 샐러드로 배를 채웠어요. 화덕피자도 맛보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