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오니 지난주말 주문한 야채 도착했어요..
역시나 싱싱하네요..
로메인에 버터헤드까지..
이집은 다 조은데 종류가 다양하진 않은가봐요..
다음에 다른집 한번 더 시켜봐야겠네요.
배송용 야채로 점심맛있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