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위가 온다고 해서 갑자기 식탁이 분주했네요.
나는 굴이 먹고 싶어서 사왔는데 딸은 사위가 닭볶음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자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식탁이 좀 거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