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결혼식장에서 해결했어요.

고향의 조카 결혼식에다녀왔네요. 

오늘 신랑 신부는 노총각과 노처녀가 결혼을 하는 것이라 모두들 축하를 했답니다. 

신랑이 50살 신부는 47살이지만 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잘 살라주길...

오늘은 점심을 결혼식장에서 해결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