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아주 거하게 잘 먹고 왔네요.

인천친구들이 강아지 산책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요.

인천서구에 있는 곤드레밥집으로 모이라고...

멀기도 해서 안가려고 했는데 안오면 삐진다고 하네요.

그럼 가야겠지요? ㅋㅋㅋ 잠심 코에 바람을 넣어 보네요.

점심을 아주 거하게 잘 먹고 왔네요.

점심을 아주 거하게 잘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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