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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행 마지막 코스로 편의점에 들러서 라면 한그릇과
떡볶이를 구매하여 분수가 보이는 곳에서 앉아서
오늘 산행에 있었던 이야기도 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짜를 다시 계획하였답니다.
라면을 자동으로 끓이는 것을 저는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ㅋㅋ 촌놈이죠? ㅋㅋ 그렇지만 넘 좋았네요.
이 아리아리 한강 요기라면은 즉석에서 손 안대고 끓어주는 라면입니다 저는 사실 처음 해 보는 라면이라서 신기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많이 끓여서 먹었을 듯 합니다. 저는 촌놈인지 이제 해 보네요 . |
호수에 분수가 솟는 것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다움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오늘은 풍경에 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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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신고글 ㅋㅋ 촌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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