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일 생길때마다 힘들게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화나는 일 생기시거나

저한테 불만이 생길때 꼭 전화해서 힘들게 하십니다..

 

전화안하냐는말은 기본이고

이번에는 인사도 안한다 나를 우습게 보는거냐고

화나면 거짓말까지 하면서 뭐라하시네요

그렇게 말하고 또 신경쓰이신건지

다음달에 올거지?라고 전화하고 어쩌란

건지 모르겠어요..

친정까지 전화해서 가끔 따지기도 해요

피해의식이 있으신건지 연휴때마다 

진짜 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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