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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신 반찬
밑반찬들..
국은 부피도 크고 국물 셀까봐 못 싸주신다고 소고기 무국 끓여서 먹으라고 고기랑 숙주나물, 무를 바리바리 사주셨어요
코끝이 찡...😭
해드린것보다 받아오는게 늘 많네요
갈때마다 잘 챙겨먹으라는 엄마가..
어제 헤어졌는데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