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정말 가성비 따지고 알뜰해서
새벽에 KTX 젤 할인 많이된다고 6시 40분차로 떠난다기에
김밥 한 줄과 만들어놓은 밑반찬이 멸치밖에 없어서 조금 싸서 사과랑 귤이랑 싸서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