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들 퇴원해서 집에 왔네요~ㅎ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아들 먹고 싶은 치킨과 딸이 먹고 싶은 회
그리고 까칠이 누나가 동생 집에 온다고
과일 타르트를 선물로 사왔네요ㅎ
까칠이 누나가 동생 챙겨주는 맘이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