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family/86603133
딸이 산것인지 예비사위가 샀는지는 몰라도
" 엄마빼빼로야" 하네요. ㅋㅋ 나도 빼빼로를 받는구나!
"예전 젊어 선 엄마도 빼빼로 짝으로 받았어"
ㅋㅋㅋ 딸에게 큰소린 쳤지만 짝으론 못 받은거 알죠? ㅋㅋ
어쨌든지 간에 오늘은 당이 높은 "킨더 트롱키"를 받아서 1개를 먹었네요
달디단 트롱키네요 와우 40개인데 모두 칼로리가 2,232이나 되네요.
더는 먹음 안될 것 같아서 치웠네요.
이 빼빼로는 컵도 선물로 들어 있군요.
"고마워 잘 먹을게"
사실 제건아닌듯 싶어요 남친에게 받은 선물을 엄마선물이라고 말만하고 ...
그런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울 예비사위가 만약 사줬다면
제가 먹어도 뭐라고 할사람은 아니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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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신고글 딸이 들어오면서 사온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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