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family/85444066
"저는 즐기는 것이 취미랍니다. ㅋㅋ"
울 며느리가 어머님 적적하다고 티켓을 보냈습니다.
어머님과 자기 엄마랑 같이 즐겁게 힐링하라고
이렇게 티켓을 준비 해줬는데 드디어 내일 갑니다.
사돈과 문자를 보내서 내일 일정에 대헤 의논을 했습니다.
아침일찍만나서 손자들 얼굴보고 점심때 쯤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사돈이 계시던 안계시던 즐거운 노래가 나오면
신나게 소리도 지르고 춤도 추면서 즐기고 올 생각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맘 가는대로 사는 것이 인생 아닌가요?
어때요? 저 멋진 사람인것 같지 않나요?
인생 뭐 누구 눈치보면서 사는 거 재미없잖아요
안그런가요? 사돈도 저렁 나이가 비슷하니 함께 즐기고 올껍니다.
"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기집애~~ㅋㅋㅋ"
0
0
신고하기
작성자 로니엄마
신고글 11월의 봄] 정훈희&송창식 콘서트에 내일 드디어 갑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