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퇴근하면서 사과 대추를 가지고 왔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과일을 사오지 말껄 그랬네요.
사과대추가 정말 크네요 먹어보니 맛도 좋군요.
오늘은 냉장고가 호강을 하네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사왔으니 냉장고 없었음 큰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