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싫어 가짜깁스해서 쫓겨난
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소 시댁에서 냉장고청소나 요리등
시키는일 다하고 한우같은것 사서 주면
남편돈이잖아! 이러시면서 화내셔서
직접 수제한과를 만들었다 하는데요
이것도 나 혈당높이려 그러냐면서
다른사람 줫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가기 싫었던 며느리는
x팡에서 가짜 깁스 구매후
시댁에서 아픈척하다가 실수로
걸렸다 하네요..
이걸본 시어머니... 화나셔서
꼴보기 싫다고 나가라고 했는데요
지니님들은 누가 더 잘못한거 같으세요?
저는 둘다요
며느리분도 오죽하면 그랬나 싶다가도
굳이 사람을 속이면서 한거니까요
시어머니도 평소에 잘했음
저런생각을 안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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