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제가 이해해줘야된대요ㅜㅜ

 

 

나이많으신분들 생각자체가

보수적이라 어쩔수없다네요

근데 이해해줘도 사이좋게는 못할거같아요

시어머니께서 본인이 더 억울하다하시는데

저에게 나이많아서 살쩟다고 하신적도있는데

이건 그렇다치고

강아지키우는사람에게 입양보내라는 그런막말두

하는데 제가 친근하게 대해야하는걸까요?ㅜㅜ

진짜 결혼생활 이럴때마다 힘듭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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