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새벽에 서울로 돌아갈 아들에게 줄 밑반찬
3가지 만들었어요.
뱅어포와 쥐포와 새우를 볶아서 어머님도 드리고 아들도 싸 주고 집에서도 먹게 세 군데로 나눴어요.
뱅어포 2봉지 , 쥐포 2봉지 양이 많아서 몇번에 나눠 그냥 볶다가 기름에 볶아서 양념장 끓여서
볶다가 불 끄고 참기름 둘렀어요.
사진은 낼 아들에게 줄 3종 세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