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성발톱 깎아드렸어요

일욜부터 발 씻고 싶다 하신 걸 오늘에야 여유가 생기네요. 

무지외반증으로 튀어나오고 내성발톱이라 그냥은 깎기가 어려워요

대야에 물 데워와서 욕실에서 발 불렸어요. 

먼저 때수건으로 발 각질부터 씻어낸 후 발톱깎기로 두꺼워진 발톱을 깎고 헹궈 수건으로 말린 후 로션 발라드렸어요.

미뤄 왔던 일을 하고 나니 허리는 아프지만

후련하네요엄마 내성발톱 깎아드렸어요엄마 내성발톱 깎아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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