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식단조절, 식단관리가 최우선! 한끼 식사가 좌우~~ 저당두유, 소이비랩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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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이 되니 아무리 운동을 해도 운동만으로는 체중조절이 어렵다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졌어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식단관리! 더라고요! 가장 위험한 것은 저녁, 그리고 야식.. 저녁 금식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쉽지 않아서 오랜 공복을 참기 힘들고 중간에 속이 아파서 칼로리는 낮고 속을 편안하게 해 줄 음식을 찾던 중 여성에게 좋고 칼로리도 낮은 다이어트 두유, 소이비랩을 알게 되었어요. 작고 귀여운 크기로 가방에 쏙 넣어다닐 수도 있고요,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아 특유의 콩 비린내도 나지 않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사실 어릴 때는 두유보다 우유를 좋아했는데 소이비랩을 먹고 나서는 두유를 더 찾게 되네요. 그 이유가 일반 두유는 당류가 많아 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소이비랩은 전혀 달지 않고, 담백 그 자체.. 당류도 1.3g이랍니다. 365일 다이어트 하는 저에게는 딱인셈이죠. 먹는대로 정직하게 늘어나는 몸무게로 늘 고민이고 걱정이였는데 소이비랩은 이런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 고등학생인 큰 딸도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살이 많이 찌고 소화는 잘 안된다고 투덜되더니 어느새 제가 먹는 걸 보더니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속이 늘 더부룩하고 당뇨초기로 늘 당뇨용 음료를 찾는 남편, 콜라, 사이다도 제로만 먹어서 평소에 당류에 엄청 민감한데 의사가 직접 만든 음료라고 하니 믿음이 간다며 바로 꿀꺽 마셔보더니 전혀 달지 않다고 하더니만 출근 때 하나씩 들고 가요. 온 가족 건강식이 되어버렸어요. 마시고나서는 바로 종이류와 함께 버리면 되니 폐기도 친환경적으로 편하답니다! 평소에 빵순이라고 불릴 정도로 빵을 좋아해서 소이비랩이랑 호밀빵으로 만든 토스트를 먹어봤어요. 상상대로 정말 맛있고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하게 맛있는~~ 배도 채우고 입맛도 채울 수 있었어요. 근데 온 가족이 먹으니 금세 쑥쑥 줄어버렸어요.ㅠ 둘째셋째도 먹고 싶다고 했으나 못 먹게 했어요. 다음에 구입하면 먹게 해 줄 거예요!ㅋ

 

#키토선생#소이비랩#저당두유#다이어트간식#무설탕#건강음료#식사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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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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