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비랩 체험단과 챌린지를 신청한 이유
딱 이거 하나였습니다..
다 같은 두유가 아니에요..!!
무슨 자신감이지?
이런 생각도 들긴 했지만..
뭐가 다르다는 거지?
이런 호기심도 들었구요..
원액두유 93.78%
물론 당류가 타사대비 86%가 낮다?
이런 차별성이 있구먼 진짤까?
라는 의심병이 도졌네요..
그럼 확인해봐여죠.
그렇게 받아든 소이비랩 한상자..
올망졸망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
아담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마시다보니 너무 좋아 더 쟁여두게 된 소이비랩 ㅋㅋ
두유알러지가 있다고 잘못 알고 있던 나에게 제대로 된 두유는 알러지가 안생긴다는 걸 알려준 고마운 소이비랩..
나의 알러지는 유화제나 첨가물 등등에 의한 거였음이 내몸으로 소이비랩으로 깨닫게 되네요..
그랬기에 행사할 때 너무 기분좋게 추가 구매한 진정한 내돈내산의 소이비랩..
단백질 보충이 일상생활에서 중요한건 다들 아시잖아요..
그런데 매 식사때마다 단백질을 채우기란 주부로썬 쉽지 않습니다 ㅋㅋ
암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돌려돌려 요리해도 성장기의 아이들의 먹성 감당해내기도 쉽지 않고..
매번 그렇게 하기에도 엥겔지수만 높여질뿐 어렵더이다..
그런 중에 지니어트 퀴즈에도 자주 만나게 되는 소이비랩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솔직히 두유 시중에 있는 것들로 많이 사다 놓고 아이들 먹입니다..
신랑도 퇴근후에는 우유마시면 속이 안좋아져서 두유에 단백질 파우더 섞어 마십니다.
그래서 두유 박스로 쟁여서 먹는 집이죠..
우유도 코로나 시국 들어오니 학교에서 우유지급 멈췄기에 멸균우유로 박스로 쟁입니다.
그런데 나이들어서 인지 갱년기와서인지 어릴땐 분명 안그랬는데..
제가 두유마시면 귀랑 목이 간질간질 한거에요..
목감기 올때 그러는 거처럼.. 심할때는 따끔거리기도 하고,
그게 저는 두유알러지라고 생각하지 못했죠..
당연하게도 두부같은건 먹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꼭 두유만 마시면 그러는 겁니다..
다른 회사 제품으로 바꿔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던 차 네이버에서 저랑 같은 현상을 느끼시는 분의 글을 봤어요..
그리고 그 답변글에 이거였구나 싶었죠..
헉 두유를 만들데 유화제나 보존제 등등을 넣는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그게 알러지를 유발할 줄은 몰랐는데
제가 그런거였습니다..
왜 그거 라고 생각했냐구요..
소이비랩 마셔보니 안간지러웠거든요..
눈도 안따갑고 귀도 코도 목도 안간지러웠어요..
소이비랩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배가 자꾸만 나오고 갱년기 접어들어가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신랑에게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사춘기 큰딸아이에게
키크고 싶어하는 성장기 아들놈에게
그리고 갱년기 단백질 부족이 오기 쉬운 저에게..
울 가족 모두에게 두루두루 필요한 소이비랩입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냉장고에 가득가득 언제나 채워놓게 되었네요 ㅋㅋ
울집은 아침에 주로 소이비랩으로 마십니다..
소이비랩 덕분에 간편하고도 간단하게 가볍게 아침을 여는 거죠.
이거 정말 주부인 저에게는 아침을 안차려도 된다는 건 신세계입니다..
두유만 마신다고 영양부족하거나 배고픔을 쉽게 느끼거나 하지도 않아요.
소이비랩은 포만감이 높고 100알의 콩을 아낌없이 넣어 만들었기에 영양도 만점이거든요..
아이들은 소이비랩에 시리얼/그레놀라 등등을 해서 먹고 나가구요..
신랑은 하나 쭈욱 마시고 나가십니다..
저도 그렇구요.
가끔 커피에 섞어 두유라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합니다.
아들놈도 간식으로 목마르면 수시로 마셔대니 냉장고에 넣어두기가 무섭게 사라집니다..
요즘처럼 살살 더워지기 시작하면 팩채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먹어도 맛납니다..
슬러시처럼 살짝 얼려 아몬드와 호두 로코초코볼로 빙수처럼 만들어먹어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 인기짱 간식입니다.
그래서 지니어트 퀴즈풀다가 행사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바로 쟁이는 거죠..
쟁일 타이밍 아닙니까?
제품구매 링크 해놓습니다..
가끔 행사하기도 하니 딜뜰때 같이 구매하자구요..
찜해놓고 알림설정 해보아요.
참 소이비랩의 장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친환경 포장재인 테트라팩을 사용했기에 더더욱 안심하고 마실수 있네요,
건강과 자연을 모두 지킨 소이비랩,..
저 플라스틱 마개는 분리가 됩니다.
밑에서 부터 따올리면 쉬워요.
분리 된 다음의 마개는 뾰족한 부분이 있어 다치기 쉬우니 조심해야겠죠^^
작성자 summerain
신고글 키토선생 소이비랩 저당두유로 여는 간편한 아침 가벼운 한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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